[OSEN=김예솔 기자] 엄정화가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엄정화가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남다른 복근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엄정화는 민소매 크롭 의상에 편안한 바지, 선글라스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복근은 엄정화의 엄청난 운동량과 관리를 실감하게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5세.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은 엄정화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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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