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지킴이' 장신영, 홈쇼핑 '장신영쇼' 론칭..웃음 터졌다!
입력 : 2025.02.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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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생계를 위해 밝아진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장신영은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리들샷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장신영 쇼~ #gs shop 오늘 밤 9시 45분"이라며 쇼호스트로 나선 근황을 알렸다.

장신영은 홈쇼핑 방송 전 대본을 들고 자신의 모습을 체크한 셀카를 공개했다.

장신영은 또 홈쇼핑 채널 관계자와 제품에 대해 얘기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이날 판매할 제품을 쓰고 효과가 아주 좋았다는 인증 후기를 전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장신영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장신영쇼'가 홈쇼핑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밤 진행되는 소식도 밝혔다. 포스터 속 장신영은 근심걱정을 느낄 수 없는 해맑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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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2007년 전 남편과 사이에 첫아들 정안을 얻었으며, 2018년 강경준과 재혼 후 이듬해 둘째 아들 정우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강경준이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리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 사실상 불륜을 인정하며 자숙 중이다. 장신영은 지난해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 살아가려 한다"며 이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신영은 2007년 전 남편과 사이에 첫아들 정안을 얻었으며, 2018년 강경준과 재혼 후 이듬해 둘째 아들 정우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강경준이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리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 사실상 불륜을 인정하며 자숙 중이다. 장신영은 지난해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 살아가려 한다"며 이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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