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돈 안버는 강경준 탓 짠신영 됐다..폭설 뚫고 만원 장보기(편스토랑)
입력 : 2025.02.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하수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신영이 장보기를 위해 폭설을 뚫고 달린다. 남편 강경준이 활동 중단으로 일을 안하는 가운데, 짠신영으로 변신해 단돈 만 원에 일주일 반찬 8가지를 했다.

2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의 알뜰살뜰 장보기 꿀팁이 공개된다. 장신영은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 몸에 밴 알뜰살뜰 습관으로 ‘짠신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장을 볼 때도 동네 마트를 두 군데 이상 방문해서 식재료의 품질, 가격, 양을 비교해 구입하고 비싼 식재료는 동네 친구들과 공동구매를 하는 꿀팁 등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도 장신영은 상상초월 알뜰살뜰 ‘짠신영’의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신영은 먼저 냉장고 문에 붙어 있는 ‘냉장고 지도’를 확인, 장보기 재료를 효율적으로 체크했다. 이날 장신영이 반찬 거리로 구입하기로 마음먹은 채소는 총 7가지. 장신영은 “만원이면 되겠다”라고 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고물가 시대에, 요즘 금값이라고 하는 채소 7가지를 만원으로 구입한다는 것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기 때문.

이어 장신영은 창밖을 내다봤다. 촬영 당일 하늘에서는 폭설이 쏟아지고 있었다. 장신영은 “잘됐다”라며 “이곳에 가려면 아침 일찍 서둘러서 오픈런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물건을 싸게, 많이 살 수 있다. 눈이 와서 사람이 평소보다 적을 거라 좋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사실 이곳을 공개할까 말까 고민했다.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잠시 후 장신영은 폭설을 뚫고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보물창고’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는 정말 양파 5개 1000원, 시금치 1단 1500원 등 채소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했다. 늘 대량의 식재료를 구입하는 이연복 셰프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디인지 물었을 정도.

그런가 하면 이날 장신영은 오픈런까지 해서 단돈 만 원에 알뜰하게 구입한 재료들로 일주일 반찬 8가지 만들었다. 이번에도 장신영은 한 번에 2, 3개 요리를 동시에 하는 멀티 요리사 신공을 발휘,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다고. 러블리한 ‘짠신영’ 장신영의 알뜰 장보기 비법부터 꿀맛 밥도둑 반찬 8종까지 모두 공개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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