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임사랑, 27일 이탈리아 출국..러블리 공항룩
입력 : 2025.02.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에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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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사랑이 세계 3대 패션위크인 밀라노 패션위크를 앞두고 이탈리아 현지 화보 촬영에 나선다.

소속사 에프유는 임사랑이 27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LORENA ANTONIAZZI)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임사랑은 크림컬러의 일명 '뽀글이 재킷' 코디에 깔끔한 블랙 상하의를 매치해 마젠타 핑크 컬러의 미니백을 포인트로 들어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제공=에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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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유에 따르면 임사랑은 지난 1월 로레나 안토니아찌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그는 로마에 위치한 브랜드 본사 기업 방문과 밀라노 화보 촬영차 이탈리아로 향하며 브랜드 엠버서더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에프유 관계자는 "그녀가 가진 아름다움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나아가 유럽 전역을 매료하기에 충분하다"며 "임사랑의 시크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2017년 미스코리아 미(美)에 오른 임사랑은 현재 MBC 일일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 출연 중이다. 그는 극 중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흡사 스머프의 아즈라엘과 같은 감초 역할 '진추아'로 분해 활약하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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