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서동주, '12억 신혼집' 이사 2달만 기쁜소식..''가슴 벅차''(동동주주)
입력 : 2025.02.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집 인테리어 근황을 전했다.

27일 '동동주주' 채널에는 "집들이 선물이 고민인 분들, 이런 건 어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동주는 아늑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신혼집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약간 스튜디오 같죠? 저희 집인데 이제 드디어 95% 정도 완성이 돼서 이런 분위기도 낼수있고 이런 굉장히 가슴 벅찬 상황이 왔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늘 왜 영상을 켰냐면 친구들 집들이 갈때 이런 아이템 같은거 사주면 어떨까 이런 생각에 제가 영상을 켰다. 인테리어 소품 욕심이 하나 둘씩 이렇게 샘솟더라. 그런것들을 고르면서 이거 진짜 내돈 안 주고 샀으면 얼마나 좋아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런 센스있는 비싸지 않지만 싸지도 않은 막 사기는 좀 애매한데 남이 주면 굉장히 좋을것 같은 집들이 선물 아이템들 제가 좀 준비해봤다"고 밝혔다.

특히 서동주는 자신이 생각하는 집들이 템 중 이끼 정원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은 정원같죠? 이끼 정원이라는건데 그냥 이끼랑 돌멩이다. 이게 뭐냐면 저희 엄마의 남자친구 있지 않나. 김태현 아저씨께서 저희 집들이 선물로 이걸 주셨다. 저희가 가족끼리 이케아에 간 적 있는데 동주는 긴접시 좋아하니 동그란 접시 좋아하니 이러더라. 그래서 제가 집에 긴 접시가 하나도 없어서 접시를 많이 사주는 줄 알고 긴접시요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걸 사서 이렇게 이끼 정원을 만들어서 저한테 선물을 주신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식물을 워낙 잘 못키운다. 맨날 까먹고 그런데 이끼는 그렇게 심하게 물을 줘야하는것도 은근히 아니더라. 하루에 한번만 분무기로 주면 되고. 지금 한 일주일 넘었는데 잘 살아있다. 너무 예쁘더라. 집에 만약에 간단한 이런 접시같은거 있으면 접시에 흙 이끼 돌 그런거 가져다가 심어놓으면 이렇게. 너무 한 폭의 명화 같기도 하고. 저희 집이 굉장히 우디한데 거기에 딱 푸릇푸릇한게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 그래서 이건 진짜 추천드린다"고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4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며 6월 재혼을 앞두고 있다. 앞서 그는 경매에서 도봉구 창동에 있는 주택을 낙찰받은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인테리어 공사가 길어지면서 지난달 공개한 영상을 통해 "아직 공사 안 끝났다. 일단 들어와서 살고 있다"며 "완성이 언제되는지 모르겠다. 한 2, 3주 걸리겠지?"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너무 웃긴게 뭐만 하려 그러면 장마고, 추석이고, 크리스마스고, 눈온대.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실내만 하면 맨날 할텐데 밖에도 하고있으니 안되는날이 너무 많더라"라며 "이사왔지만 아직도 2주정도의 공사가 남아있어서 살면서 진행해보려고 하고 있다. 허가받고 이런거 다 합해서 5개월 정도 흘렀다. 힘든 시간이기도 하지만 완성돼가는걸 보면서 행복하기도 하다. 한 2, 3주 안에 끝나고 나면 그때 최대한 마무리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한창 공사를 진행중인 상황을 공유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동동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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