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나는 솔로' 24기 광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광수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이) 끝났네요.일단 어제 너무 피곤한 탓에 표정이 안 좋아서 죄송하고 아쉽네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게 솔로나라라는 시간이 존재하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 제작진과 출연진들이라면 이 시간이 제게 아름다운 추억으로서 꽃 피울 수 있었던건 저를 응원해준 가족, 친구, 팬 분들 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건강하시고 마음에 평온함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수는 지난 26일 방송된 '나는 솔로' 24기 최종회에서 옥순, 순자, 정숙에게 똑같은 행동 및 질문을 한 사실이 들통나 구설에 올랐으나 순자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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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플러스 방송화면 |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광수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이) 끝났네요.일단 어제 너무 피곤한 탓에 표정이 안 좋아서 죄송하고 아쉽네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게 솔로나라라는 시간이 존재하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 제작진과 출연진들이라면 이 시간이 제게 아름다운 추억으로서 꽃 피울 수 있었던건 저를 응원해준 가족, 친구, 팬 분들 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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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
한편 광수는 지난 26일 방송된 '나는 솔로' 24기 최종회에서 옥순, 순자, 정숙에게 똑같은 행동 및 질문을 한 사실이 들통나 구설에 올랐으나 순자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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