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27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가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현대모비스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삼성과 맞붙었다. 중요한 승부처에서 LG가 74-62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창원 LG 대릴 먼로가 불문률을 어겼다며 항의한 후 김효범 감독의 분노에 로빈슨을 보며 얘기하고 있다. 2025.02.27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