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100억원→연매출1천억원으로'' 만 28세에 'K-아몬드' 성장시킨 이 사람 ('백억짜리 아침식사')[종합]
입력 : 2025.02.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 김수형 기자]’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백억 빚을 연매출 1천억원으로 끌어올린 허니버터 브랜드 윤문현 대표 스토리를 들어봤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윤문현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용인 고급 타운 하우스에서 만난 오은영, 이이경이 그려졌다. 주차장에서부터 슈퍼카들이 줄 지어져 있는 것에 모두 “설마 한 분의 차량은 아니겠죠?”라며 놀라워하면서 “기대된다”고 했다.

.연매출 1천1백억원의 주인공은 그는  CEO로 주목받고 있다. 사실 마이너스 100억원으로 시작한 회사였다고 해 모두를 깜작 놀라게 했다. 백억원 빚더미가 어떻게 천억원 성공신화를 이뤘을지 궁금증을 안긴 가운데천억원 CEO의 집을 공개, 총 80여평의 고급 타운하우스였다. 슈퍼리치의 럭셔리 하이엔드 하우스에 감탄만 연발했다.

계속해서 백억짜리 아침식사는 어떨지 루틴을 들여다봤다. 이어 어린시절에 대해 묻자그는 “정말 무기력했다, 뚱뚱하고 운동, 공부도 못 했다”며 고백, 욕심없이 자랐던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하지만 불면증이 있었다는 그는“사업 물려받고 어려워, 주을 때까지 100억 빚을 갚을 수 있을까 싶었다”고 했다.

당시 아버지 사업이 미국 아몬드를 독점으로 납품하고 있었다는 것. 하지만 경쟁력을 잃어 회사가 어려워졌고, 대표였던 부친이 뇌경색으로 쓰러지며 사업을 물려받았다고했다. 윤대표는 “회사를 정리해도 빚은 남아있던 상황”이라며“그렇게 마이너스 빚100억원을 떠안게 됐다”고 했다. 당시 나이 28세였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렇게 100억원 빚의 부담이 불면증까지 왔다는 윤대표는 “4년간 그랬다, 불면증은 아직도 무섭다”며 그렇게 아침 루틴을 만들었다고 했다.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불면증을 극복한 그였다.특히 군대에 갔다온 후 옥탑방에서 살았다는 윤대표는 “당시 IMF위기를 겪은 가족들이 원동력, 내 가족들 잘 살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다”고 했다. 100억원 빚을 떠안게 됐을 때 부친을 원망했는지 묻자 그는 “그렇지 않다, 이렇게 힘드셨겠구나 싶어, 이제 내가 해야겠다 다짐했다”고 했다.

그렇게 매일 전국 곳곳 돌아다니며 직접 영업에 뛰었다는 그는 “당장 어려움을 극복해야했던 때, 대단한 야망, 목표가 없어도 해야되니까 한 것, 잘해야하다보니 된 것 같다”고 했다. 집이 어려웠을 때 집을 살려야하는 원동력이 된 그에 대해오은영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루틴으로 삶을 철저하게 조율하며 유지한다”며 “현재의 루틴이 재미보단 노력이 현재 진행형,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라 분석했다. 윤대표도 “성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윤대표는 “단짠 아몬드가 히트쳤을 때 100억 빚을 다 갚을 능력을 갖췄다”고 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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