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파헤칠 것'' 김신록, 서울대 입학 의심?..''수능 점수 높지 않았다'' 고백 ('구해줘홈즈') [종합]
입력 : 2025.02.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 김수형 기자]’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김신록이 출연, 양세찬은 서울대 비리(?)를 파헤치러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김신록이 출연했다 

이날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김신록을 향해 박나래는 “앉아만 있어도 포스가 있다”며 감탄, ‘홈즈’ 코디들은 “너무 만나보고 싶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지옥‘을 잘 봤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서울대에서 만난 양세찬, 양세형, 김신록이 그려졌다. 새 학기 특집으로 자취방의 성지, 관악구를 임장을 떠난 것. 이어 세 사람은 서울대 기숙사 임장에 나섰다 양세찬은 자취생들이 가장 많은 곳은 관악구로 청년 비율 역시 1등을 차지한다고 소개, 서울대의 넓은 캠퍼스를 둘러보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김신록은 캠퍼스를 소개해 달라는 말에 사실 현실에서는 길치라며 반전미(?) 넘치는 고백을 했다. 이에 양세형은 “지리학과 아니였어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 대학교만 3차를 갔다는 김신록. 서울대 99학번인 김신록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한 후, 연극 공부를 위해 한양대 연극영화과 대학원과 , 연기만 공부하기 위해 한예종 연극원에 진학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서울대 앞에서 양세찬은 “너무 영광이다. 동두천에서 ‘샤’까지 진출했으면, 성공한 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양세찬은 재학생에게 수능 점수와 중·고등학교 때 반에서 1등을 했는지 묻자, 김신록은 “서울대 3대 바보 설이 있는데, ‘고등학교 때 전교 1등한 거 자랑하는 학생’, ‘서울대입구역에서 걸어오는 학생’, ‘서울대 축제 오는 학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후배들도 “요즘도 똑같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분위기를 몰아, 각각 수능점수를 공개한 가운데 김신록은 “학교장 추천제라 수능점수 높지 않았다”며“수능점수 기억안나 학교장 추천제는수시제도의 비슷한 전형이다”고 했다. 이에 양세형은 “비리 이런 건가, 촌지냐”며 폭소, 김신록은 “생활기록부, 활동, 면접과 논술 모두 봤다”고 했다. 

계속해서 서울대 캠퍼스를 구경했다. 특히 만나는 재학생들 마다 수능 아닌 수시로 들어왔다는 말에 양세형은 “비리 파헤칠 것”이라 말해 폭소하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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