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네이마르의 부친이 수많은 이적설들을 진화하고 나섰다.
네이마르는 최근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의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마르의 부친은 19일 이탈리아 “투토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프로다. 유럽행을 고려할 순 있으나 지금 현재는 계약에 충실해야 한다. 계약이 끝날 때까지 브라질에 남을 것이다”고 말하며 최근 돌고 있는 네이마르의 이적설에 대해 일축했다.
네이마르의 에이전트 역할도 하고 있는 그는 계약이 2014년 7월에 만료 된다고 설명하면서 “만료 후에는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른다. 유럽으로 갈 수도 있지만 지금은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며 계약기간을 모두 채울 뜻을 보였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네이마르는 최근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의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마르의 부친은 19일 이탈리아 “투토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프로다. 유럽행을 고려할 순 있으나 지금 현재는 계약에 충실해야 한다. 계약이 끝날 때까지 브라질에 남을 것이다”고 말하며 최근 돌고 있는 네이마르의 이적설에 대해 일축했다.
네이마르의 에이전트 역할도 하고 있는 그는 계약이 2014년 7월에 만료 된다고 설명하면서 “만료 후에는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른다. 유럽으로 갈 수도 있지만 지금은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며 계약기간을 모두 채울 뜻을 보였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