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조나단 도스 산토스(23)가 이적을 결정할 분위기다.
도스 산토스는 19일 영국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은 내게 있어 정말 중요한 시즌이다”라며 자신의 축구 인생을 결정할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더 많이 뛰고 싶어하면서 “시즌이 끝나면 내게 최선이 무엇인지 생각할 것”이라며 적은 출전 시간으로 인해 이적을 고려하는 모습이었다. 도스 산토스는 이전에도 “나는 떠날 준비가 됐다. 떠난다면 잉글랜드로 갈 것”이라며 이적설에 불을 지핀 적이 있었다.
현재 레알 베티스와 말라가가 도스 산토스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리버풀이 도스 산토스의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도스 산토스는 19일 영국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은 내게 있어 정말 중요한 시즌이다”라며 자신의 축구 인생을 결정할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더 많이 뛰고 싶어하면서 “시즌이 끝나면 내게 최선이 무엇인지 생각할 것”이라며 적은 출전 시간으로 인해 이적을 고려하는 모습이었다. 도스 산토스는 이전에도 “나는 떠날 준비가 됐다. 떠난다면 잉글랜드로 갈 것”이라며 이적설에 불을 지핀 적이 있었다.
현재 레알 베티스와 말라가가 도스 산토스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리버풀이 도스 산토스의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