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들이 날이 밝을 때까지 우승 파티를 벌였다.
23일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맨유 선수들의 파티 현장을 취재했다. 맨유 선수들은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한 뒤 맨체스터 시내 중심부의 한 바에서 파티를 벌였다.
파티는 바가 문이 닫는 새벽 2시까지 이어졌으며, 선수들은 택시를 타고 다른 바로 이동하여 다시 자축연을 즐겼다.
특히 크리스 스몰링과 필 존스, 톰 클레벌리는 새벽 6시까지 술을 마시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 남은 선수들은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여는 카지노로 들어가 또다시 우승의 기쁨을 즐겼다.
사진=리오 퍼디난드 트위터
23일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맨유 선수들의 파티 현장을 취재했다. 맨유 선수들은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한 뒤 맨체스터 시내 중심부의 한 바에서 파티를 벌였다.
파티는 바가 문이 닫는 새벽 2시까지 이어졌으며, 선수들은 택시를 타고 다른 바로 이동하여 다시 자축연을 즐겼다.
사진=리오 퍼디난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