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셀타 비고의 박주영(28)이 스페인 비고시의 명예 대사가 된다.
비고의 지역 언론인 ‘모이 셀레스테 닷컴’은 25일 셀타 비고의 공격수 박주영이 이날 밤 명예대사로 위촉 될 것 이라고 보도했다.
박주영의 위촉식은 비고시의 옛 청사인 카사 다 컬트라 갈레가에서 일어 날 것이며 오대성 주스페인 대사관이 진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앞서 오대성 대사는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자리에 참석해 현지 기업인과 시민들을 만나 한국을 홍보할 계획이다.
사진=ⓒBPI/스포탈 코리아
비고의 지역 언론인 ‘모이 셀레스테 닷컴’은 25일 셀타 비고의 공격수 박주영이 이날 밤 명예대사로 위촉 될 것 이라고 보도했다.
박주영의 위촉식은 비고시의 옛 청사인 카사 다 컬트라 갈레가에서 일어 날 것이며 오대성 주스페인 대사관이 진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앞서 오대성 대사는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자리에 참석해 현지 기업인과 시민들을 만나 한국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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