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레알 마드리드 주제 무리뉴(50)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27)와 함께 첼시로 갈까?
영국 언론 '더 선'은 25일 무리뉴 감독이 첼시로 복귀할 것이며, 복귀와 함께 팔카오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팔카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계약에는 5,300만 파운드(약 90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되어 있다. 무리뉴 감독은 팔카오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더 선’은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무리뉴 감독이 팔카오를 진정 원한다면 팔카오의 이적료를 지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교롭게도 무리뉴 감독과 팔카오의 에이전트는 호세 멘데스로 같다. 실현 가능성은 더욱 크다. '스페셜 원'과 '인간계 최고 공격수'의 만남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사진=©Kieran McManus, 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
영국 언론 '더 선'은 25일 무리뉴 감독이 첼시로 복귀할 것이며, 복귀와 함께 팔카오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팔카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계약에는 5,300만 파운드(약 90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되어 있다. 무리뉴 감독은 팔카오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더 선’은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무리뉴 감독이 팔카오를 진정 원한다면 팔카오의 이적료를 지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교롭게도 무리뉴 감독과 팔카오의 에이전트는 호세 멘데스로 같다. 실현 가능성은 더욱 크다. '스페셜 원'과 '인간계 최고 공격수'의 만남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사진=©Kieran McManus, Matt West/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