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데이비드 베컴(38)이 딸바보 인증에 동참하고 있다.
베컴이 이제 21개월 된 자신의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안고 런던 시내를 산책하는 모습이 25일 영국 ‘더선’에 의해 보도되었다.
사진 속에서 딸은 베컴의 뺨에 수차례 뽀뽀를 하며 아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베컴 또한 딸에게 다정하게 이것 저것 알려주는 모습이었다.
지난 주에 베컴은 자신의 아들들을 데리고 훈련장에 나타나 관심을 끈 적이 있다. 베컴에게는 아들이 브루클린 베컴(14), 로미오 베컴(11), 크루즈 베컴(8)이 있다.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베컴, 그는 축구선수로뿐만 아니라 네 아이의 아버지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더선 캡쳐
베컴이 이제 21개월 된 자신의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안고 런던 시내를 산책하는 모습이 25일 영국 ‘더선’에 의해 보도되었다.
사진 속에서 딸은 베컴의 뺨에 수차례 뽀뽀를 하며 아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베컴 또한 딸에게 다정하게 이것 저것 알려주는 모습이었다.
지난 주에 베컴은 자신의 아들들을 데리고 훈련장에 나타나 관심을 끈 적이 있다. 베컴에게는 아들이 브루클린 베컴(14), 로미오 베컴(11), 크루즈 베컴(8)이 있다.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베컴, 그는 축구선수로뿐만 아니라 네 아이의 아버지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더선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