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김보경이 뛰고 있는 카디프 시티가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영국의 ‘메트로’는 25일 카디프가 터키 쉬페르리그의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디르크 카위트(33)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디프의 말키 맥케이 감독은 카위트의 나이는 많지만 아직도 그가 가지고 있는 힘과 지구력은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카위트 영입을 위해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함께 뛰었던 크레이그 벨라미가 설득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해 6월 리버풀에서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카위트는 올 시즌 50경기에 나서 15골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Imago/BPI/스포탈코리아
영국의 ‘메트로’는 25일 카디프가 터키 쉬페르리그의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디르크 카위트(33)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디프의 말키 맥케이 감독은 카위트의 나이는 많지만 아직도 그가 가지고 있는 힘과 지구력은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카위트 영입을 위해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함께 뛰었던 크레이그 벨라미가 설득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해 6월 리버풀에서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카위트는 올 시즌 50경기에 나서 15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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