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셀타 비고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주영의 부상 부위가 머리가 아닌 오른발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지역 언론인 아틀란티코 디아리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박주영이 오른쪽 발이 아닌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셀타 비고는 25일 밤 구단 공식 페이북을 통해 박주영의 소식을 전하며 "박주영이 오른발 부상으로 레반테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셀타비고는 오는 2
그 12위의 레반테와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스페인 지역 언론인 아틀란티코 디아리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박주영이 오른쪽 발이 아닌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셀타 비고는 25일 밤 구단 공식 페이북을 통해 박주영의 소식을 전하며 "박주영이 오른발 부상으로 레반테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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