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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FC 바젤에서 활약 중인 박주호(26)가 첼시와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서 무난한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받았다.
바젤은 26일 새벽(한국시각) 스위스 바젤 세인트 야콥파크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서 후반 추가시간 루이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호는 풀타임 활약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적인 침투를 보여줬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박주호의 활약에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첼시전서 선발 출전한 바젤 선수들이 대부분 6-7점을 받은 것을 감안하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바젤의 공격수 슈트렐러가 최고평전인 8점을 받았고 첼시에서는 애슐리 콜이 8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결승골의 주인공 루이스는 평점 7점을 기록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바젤은 26일 새벽(한국시각) 스위스 바젤 세인트 야콥파크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서 후반 추가시간 루이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호는 풀타임 활약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적인 침투를 보여줬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박주호의 활약에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첼시전서 선발 출전한 바젤 선수들이 대부분 6-7점을 받은 것을 감안하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바젤의 공격수 슈트렐러가 최고평전인 8점을 받았고 첼시에서는 애슐리 콜이 8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결승골의 주인공 루이스는 평점 7점을 기록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