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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국의 박지성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갑부 순위에서 17위에 올랐다.
잉글랜드의 '선데이 타임스'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지성은 1500만 파운드(약 257억원)의 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데이 타임스는 선수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과 은행 잔고 등의 측정 가능한 모든 재산을 조사해 추정 금액을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갑부 순위를 1위부터 3위까지 살펴보면 웨인 루니가 5100만파운드(874억원), 리오 퍼디난드가 4200만파운드(720억원), 마이클 오언이 3800만파운드(651억원)이다.
갑부 순위 20위 안에 있는 선수들을 살펴보면 첼시 출신 5명, 맨유 출신이 4명, 맨시티 출신 3명이다.
잉글랜드의 '선데이 타임스'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지성은 1500만 파운드(약 257억원)의 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데이 타임스는 선수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과 은행 잔고 등의 측정 가능한 모든 재산을 조사해 추정 금액을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갑부 순위를 1위부터 3위까지 살펴보면 웨인 루니가 5100만파운드(874억원), 리오 퍼디난드가 4200만파운드(720억원), 마이클 오언이 3800만파운드(651억원)이다.
갑부 순위 20위 안에 있는 선수들을 살펴보면 첼시 출신 5명, 맨유 출신이 4명, 맨시티 출신 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