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함부르크, 21)의 빅 클럽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1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손흥민의 활약에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미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리버풀 등의 빅 클럽과 이적설이 흘러 나오고 있다.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 이번에는 아스널 영입 대상에 올랐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28일 마리오 괴체의 영입을 노리던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괴체는 23일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벵거 감독은 괴체를 대신할 선수로 손흥민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올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며 8년 동안 무관인 아스널은 올 여름 대대적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1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손흥민의 활약에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미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리버풀 등의 빅 클럽과 이적설이 흘러 나오고 있다.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 이번에는 아스널 영입 대상에 올랐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28일 마리오 괴체의 영입을 노리던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괴체는 23일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벵거 감독은 괴체를 대신할 선수로 손흥민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올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며 8년 동안 무관인 아스널은 올 여름 대대적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