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웨인 루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딜 가도 아내가 따라 다닌다? 심지어 샤워할 때도 함께한다.
영국 ‘더선’은 29일 "루니의 파우치에 아내인 콜린 루니의 모습이 프린트 되어있다"고 전하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더선’은 지난 28일 아스널과의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맨유의 숙소였던 코린치아 호텔 앞에서 이 파우치를 포착했다.
사진 속에 파우치에는 콜린 루니와 아들 카이 루니의 모습이 프린트 돼있고 배경은 눈 내리는 집 앞으로 보인다. 이 사진 한장으로 가족을 향한 루니의 애틋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현재 콜린 루니는 다음달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어 루니의 마음은 더욱 행복 할 것이다.
편집팀
사진=더선 캡쳐
영국 ‘더선’은 29일 "루니의 파우치에 아내인 콜린 루니의 모습이 프린트 되어있다"고 전하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더선’은 지난 28일 아스널과의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맨유의 숙소였던 코린치아 호텔 앞에서 이 파우치를 포착했다.
사진 속에 파우치에는 콜린 루니와 아들 카이 루니의 모습이 프린트 돼있고 배경은 눈 내리는 집 앞으로 보인다. 이 사진 한장으로 가족을 향한 루니의 애틋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현재 콜린 루니는 다음달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어 루니의 마음은 더욱 행복 할 것이다.
편집팀
사진=더선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