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데이비드 베컴이 런던에서 자신의 막내딸 하퍼와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베컴은 28일 에비앙과의 리그앙 34라운드에서 교체 투입 8분만에 퇴장을 당해 세 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베컴은 징계로 인해 PSG가 19년 만에 우승을 확정 짓는 순간에 함께 할 수가 없게 됐다.
하지만 베컴은 경기 후 런던으로 건너와 자신의 딸과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영국의 ‘더 선’은 29일 베컴이 자신의 딸을 안고 런던 시내에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된 사진에 베컴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하퍼를 안고 금색 신발을 손에 든 모습이 포착됐다.
베컴은 억울한 판정에 퇴장을 당해 팀이 우승하는 순간 함께 하지 못하지만 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여유가 생겼다.
사진=더선 캡쳐
베컴은 28일 에비앙과의 리그앙 34라운드에서 교체 투입 8분만에 퇴장을 당해 세 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베컴은 징계로 인해 PSG가 19년 만에 우승을 확정 짓는 순간에 함께 할 수가 없게 됐다.
하지만 베컴은 경기 후 런던으로 건너와 자신의 딸과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영국의 ‘더 선’은 29일 베컴이 자신의 딸을 안고 런던 시내에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된 사진에 베컴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하퍼를 안고 금색 신발을 손에 든 모습이 포착됐다.
베컴은 억울한 판정에 퇴장을 당해 팀이 우승하는 순간 함께 하지 못하지만 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여유가 생겼다.
사진=더선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