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첼시의 후안 마타(2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타는 6일 '첼시TV'와의 인터뷰에서 첼시는 맨유의 성공을 따라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맨유는 항상 팀으로서 승리한다. 그들은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에도 승리하곤 한다. 이것은 중요하다. 그들은 1위를 어떻게 차지하는지 알고 있다"며 맨유의 '승리 DNA'를 부러워했다.
그는 다음 시즌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우리는 다음 시즌을 위해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우리가 우승을 원한다면, 더 많은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이길 수 있는 상대와의 경기에서 꾸준히 승점 3점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마타는 현재 첼시가 처해 있는 상황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으로서는 유로파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3위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는 토트넘전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을 이기면 3위 자리를 지키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이다"며 토트넘전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Ben Queenborough/BPI/스포탈코리아
마타는 6일 '첼시TV'와의 인터뷰에서 첼시는 맨유의 성공을 따라가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맨유는 항상 팀으로서 승리한다. 그들은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에도 승리하곤 한다. 이것은 중요하다. 그들은 1위를 어떻게 차지하는지 알고 있다"며 맨유의 '승리 DNA'를 부러워했다.
그는 다음 시즌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우리는 다음 시즌을 위해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우리가 우승을 원한다면, 더 많은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이길 수 있는 상대와의 경기에서 꾸준히 승점 3점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마타는 현재 첼시가 처해 있는 상황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으로서는 유로파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3위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는 토트넘전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을 이기면 3위 자리를 지키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이다"며 토트넘전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Ben Queenborough/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