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나의 미래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할 뿐이다.”
유수의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말라가의 ‘에이스’ 이스코(21)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27일 입을 열었다.
올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며 팀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을 이끈 이스코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강한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마누엘 페예그리니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이 거론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 역시 이스코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2016년을 끝으로 팀과의 계약이 끝나는 이스코는 “나의 미래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며 이적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스코는 “지금 당장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남은 일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6월 5일부터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U-21 유럽선수권대회에 스페인 대표로 참가하는 이스코는 “U-21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우승을 다짐했다.
사진=말라가 공식 페이스북
유수의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말라가의 ‘에이스’ 이스코(21)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27일 입을 열었다.
올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며 팀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을 이끈 이스코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강한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마누엘 페예그리니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이 거론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 역시 이스코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2016년을 끝으로 팀과의 계약이 끝나는 이스코는 “나의 미래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며 이적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스코는 “지금 당장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남은 일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6월 5일부터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U-21 유럽선수권대회에 스페인 대표로 참가하는 이스코는 “U-21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우승을 다짐했다.
사진=말라가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