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데이비드 베컴(38)이 어머니와 장모님께 감사의 표현으로 SUV를 선물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베컴이 자신이 선수 시절 네 아이를 키워준 어머니와 장모님께 30,000 파운드(약 5,000만원)의 SUV인 아우디 Q3를 선물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베컴의 가까운 친구는 “베컴이 선물한 차를 그의 어머님과 장모님이 좋아한다. 베컴 부부는 두분 덕에 좋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믿으며 감사의 표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베컴은 그저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성공적인 선수 생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한다. 그에 따라 지출되는 돈은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다.
사진=ⓒImago/BPI/스포탈 코리아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베컴이 자신이 선수 시절 네 아이를 키워준 어머니와 장모님께 30,000 파운드(약 5,000만원)의 SUV인 아우디 Q3를 선물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베컴의 가까운 친구는 “베컴이 선물한 차를 그의 어머님과 장모님이 좋아한다. 베컴 부부는 두분 덕에 좋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믿으며 감사의 표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베컴은 그저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성공적인 선수 생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한다. 그에 따라 지출되는 돈은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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