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7월 1일 부부의 연을 맺는 기성용, 한혜진 커플이 `몸짱 음료’의 CF 모델로 활약하며 부창부수의 찰떡 연기 궁합을 선보이고 있다.
기성용은 코카-콜라사의 파워에이드 CF로 한계에 도전하는 파워슈터로, 한혜진은 풀무원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CF로 헛배 없는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선보이고 있다.
기성용은 파워에이드 광고에서 그라운드에서와 같은 파워풀한 슈팅실력을 뽐내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당당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한혜진은 올 초 액티비아 새 모델로 발탁돼 `헛배 편’을 통해 제품 특징을 전달한 데 이어 최근에는 `러브 유어 터미 캠페인’ CF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스포츠음료와 유산균 음료라는 점에서 카테고리는 다르지만 둘 다 남성과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 건강한 몸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음료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코카-콜라 측은 “뜨거운 열정과 강한 승부근성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항상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성용의 파워풀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너무 잘 어울린다. 이번 파워에이드 광고는 파워슈터 기성용을 통해 도전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한계에 도전하라는 파워에이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만족했다.
기성용은 코카-콜라사의 파워에이드 CF로 한계에 도전하는 파워슈터로, 한혜진은 풀무원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CF로 헛배 없는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선보이고 있다.
기성용은 파워에이드 광고에서 그라운드에서와 같은 파워풀한 슈팅실력을 뽐내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당당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한혜진은 올 초 액티비아 새 모델로 발탁돼 `헛배 편’을 통해 제품 특징을 전달한 데 이어 최근에는 `러브 유어 터미 캠페인’ CF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스포츠음료와 유산균 음료라는 점에서 카테고리는 다르지만 둘 다 남성과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한 건강한 몸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음료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코카-콜라 측은 “뜨거운 열정과 강한 승부근성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항상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성용의 파워풀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너무 잘 어울린다. 이번 파워에이드 광고는 파워슈터 기성용을 통해 도전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한계에 도전하라는 파워에이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