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웨인 루니(28)도 새 유니폼 사진을 촬영하며 이적설을 잠재웠다.
맨유는 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2014시즌 홈 유니폼을 선보였다.
맨유의 새 홈 유니폼은 1990년대 에릭 칸토나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던 시절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세운 깃’을 모티브로 삼아 검정색 옷깃을 덧붙였고, 세 개의 단추로 고전적인 멋을 살렸다.
한편, 이적설에 휘말렸던 루니 역시 새 유니폼 사진 촬영에 임했다. 이에 루니의 이적설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하지만 루니가 새 유니폼을 입고 맨유에서 뛰게 될지는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맨유는 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2014시즌 홈 유니폼을 선보였다.
맨유의 새 홈 유니폼은 1990년대 에릭 칸토나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던 시절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세운 깃’을 모티브로 삼아 검정색 옷깃을 덧붙였고, 세 개의 단추로 고전적인 멋을 살렸다.
한편, 이적설에 휘말렸던 루니 역시 새 유니폼 사진 촬영에 임했다. 이에 루니의 이적설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하지만 루니가 새 유니폼을 입고 맨유에서 뛰게 될지는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