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0)가 다음 시즌은 원 소속팀인 첼시에서 뛰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첼시의 성공을 이끌었던 공격수인 디디에 드로그바 만큼의 활약을 펼쳐보이고 싶다고 주장했다.
영국 언론 더 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루카쿠는 “나는 다음 시즌에 첼시에서 뛸 것이다. 나는 다시 첼시 감독에 부임한 조제 무리뉴와 대화를 나눴고, 그가 다음 시즌 그의 팀 스쿼드에 나를 포함 시킬 것이다” 라며 첼시에서 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나를 디디에 드로그바와 많이 비교한다. 그는 나의 우상이자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선수다. 그러나 앞으로 선수생활을 하면서 드로그바 보다 더 성공하고 싶고 더 많은 우승과 트로피를 획득해보고 싶다” 라며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은 포부를 밝혔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총 38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득점하며 리그 득점 순위 6위에 올랐는데, 이러한 그의 득점력은 웨스트 브롬 위치 알비온이 리그 8위에 오르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 다른 벨기에 국적의 공격수인 크리스티안 벤테케 역시 지난 시즌 23골을 득점하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토트넘을 비롯한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영입 대상으로 떠오른 상태다.
로멜루 루카쿠와 크리스티안 벤테케, 이 두 명의 벨기에 국적 공격수들이 다음 시즌 어떤 팀에서 맹 활약하게 될지 궁금하다.
영국 런던=안준혁 통신원
영국 언론 더 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루카쿠는 “나는 다음 시즌에 첼시에서 뛸 것이다. 나는 다시 첼시 감독에 부임한 조제 무리뉴와 대화를 나눴고, 그가 다음 시즌 그의 팀 스쿼드에 나를 포함 시킬 것이다” 라며 첼시에서 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나를 디디에 드로그바와 많이 비교한다. 그는 나의 우상이자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선수다. 그러나 앞으로 선수생활을 하면서 드로그바 보다 더 성공하고 싶고 더 많은 우승과 트로피를 획득해보고 싶다” 라며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은 포부를 밝혔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총 38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득점하며 리그 득점 순위 6위에 올랐는데, 이러한 그의 득점력은 웨스트 브롬 위치 알비온이 리그 8위에 오르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 다른 벨기에 국적의 공격수인 크리스티안 벤테케 역시 지난 시즌 23골을 득점하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토트넘을 비롯한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영입 대상으로 떠오른 상태다.
로멜루 루카쿠와 크리스티안 벤테케, 이 두 명의 벨기에 국적 공격수들이 다음 시즌 어떤 팀에서 맹 활약하게 될지 궁금하다.
영국 런던=안준혁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