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 뽀뽀 부르는 '오리입술' 셀카 화제
입력 : 2015.06.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축구여신' 장예원 아나운서가 귀요미로 변신했다.

장예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공개방송, 두근두근! 2시에 코엑스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뽀뽀를 부르는 오리 입술과 해맑은 미소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며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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