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패스를 받아 유일하게 골문 안으로 차 넣은 선수가 있다? 정상적인 득점은 아니지만 박주영 선수가 유일하다.
그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수비를 하던 중 자책골을 기록했다. 메시의 프리킥이 박주영의 발을 맞고 굴절되었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한편 성공적이지 못한 중동 생활을 보낸 박주영은 이번 시즌 K리그에 복귀해 FC서울 소속으로 부활을 다짐했다.
그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수비를 하던 중 자책골을 기록했다. 메시의 프리킥이 박주영의 발을 맞고 굴절되었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한편 성공적이지 못한 중동 생활을 보낸 박주영은 이번 시즌 K리그에 복귀해 FC서울 소속으로 부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