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문학] 허윤수 기자= SK 와이번스 최정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안방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정은 팀이 4-1로 앞선 7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김진성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6호이자 2경기 연속포.
최정은 이 홈런으로 홈런 부문 2위 샌즈(키움 히어로즈)에 1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경기는 7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SK가 NC에 5-1로 앞서 있다.
사진=뉴스1
최정은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안방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정은 팀이 4-1로 앞선 7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김진성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6호이자 2경기 연속포.
최정은 이 홈런으로 홈런 부문 2위 샌즈(키움 히어로즈)에 1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경기는 7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SK가 NC에 5-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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