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홈경기에서 '2020 루키데이'를 실시한다.
롯데는 "2020 롯데자이언츠 신인선수들이 팀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팬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고자 마련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신인선수 11명은 지명 후 처음 사직야구장을 찾아 홈 관중에게 인사를 한다. 구단 입단반지 수여식도 가진다. 입단 행사 이후 신인선수들은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에는 1차 지명 경남고 투수 최준용이 시구자로, 2차 4번 지명 광주제일고 타자 정도웅이 시타자로 나선다. 또,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신인선수 11명의 소개와 포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사진=뉴스1,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2020 롯데자이언츠 신인선수들이 팀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팬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고자 마련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신인선수 11명은 지명 후 처음 사직야구장을 찾아 홈 관중에게 인사를 한다. 구단 입단반지 수여식도 가진다. 입단 행사 이후 신인선수들은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에는 1차 지명 경남고 투수 최준용이 시구자로, 2차 4번 지명 광주제일고 타자 정도웅이 시타자로 나선다. 또,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신인선수 11명의 소개와 포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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