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쥬리가 풍만한 매력을 드러냈다.
쥬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쮸린이들아 다들 주말 잘 보내고 있어욤?! 전 8년만에 만난 친구랑 주말내내 뒹굴뒹굴하다 집에서 제 예쁜 화보 구경하는 중!”이라며 글과 함께 사진은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란제리 화보를 찍었고, 화려한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 남심을 흔들고 있었다.
사진=쮸리 인스타그램
쥬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쮸린이들아 다들 주말 잘 보내고 있어욤?! 전 8년만에 만난 친구랑 주말내내 뒹굴뒹굴하다 집에서 제 예쁜 화보 구경하는 중!”이라며 글과 함께 사진은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란제리 화보를 찍었고, 화려한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 남심을 흔들고 있었다.
사진=쮸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