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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 두 번째 상대 가나도 손흥민 있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가나 매체 ‘가나 사커넷’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두고 같은 조에 속한 H조의 팀들을 평가했다.
특히, 두 번째 상대인 한국도 빼 놓지 않았다. 가나는 한국은 미스터리한 팀으로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아시아에서 단골로 월드컵에 나가는 팀이며, 1986 멕시코 대회 이후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라며 “2002 한일월드컵 4강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라고 치켜세웠다.
당연히 한국의 주장이자 대체 불가 에이스 손흥민도 거론했다. 가나 사커넷은 “손흥민은 경험이 풍부하며, 토트넘 홋스퍼에서 창조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그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도움을 받아 이번 월드컵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려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과 가나는 오는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가나 매체 ‘가나 사커넷’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두고 같은 조에 속한 H조의 팀들을 평가했다.
특히, 두 번째 상대인 한국도 빼 놓지 않았다. 가나는 한국은 미스터리한 팀으로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아시아에서 단골로 월드컵에 나가는 팀이며, 1986 멕시코 대회 이후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라며 “2002 한일월드컵 4강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라고 치켜세웠다.
당연히 한국의 주장이자 대체 불가 에이스 손흥민도 거론했다. 가나 사커넷은 “손흥민은 경험이 풍부하며, 토트넘 홋스퍼에서 창조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그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도움을 받아 이번 월드컵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려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과 가나는 오는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