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 전상현(28)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전상현은 7월 8경기에 등판해 10이닝 동안 투구하며 2승 4세이브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대구 원정 경기에서 전상현 선수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전상현 선수를 응원해준 타이거즈 팬 홍도연 씨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전상현은 7월 8경기에 등판해 10이닝 동안 투구하며 2승 4세이브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대구 원정 경기에서 전상현 선수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전상현 선수를 응원해준 타이거즈 팬 홍도연 씨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