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안산] 이성민 기자= 안산그리너스와 부천FC1995가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안산과 부천은 26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3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안산과 부천은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붙었다. 2024시즌 전적은 안산이 1승 1무로 앞서 있다. 지난 8월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로 부천을 2-1로 제압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다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만난 안산과 부천은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홈팀 안산은 3-5-2포메이션으로 나선다. 김우빈-김도윤이 투톱을 맡았고 김재성-이지승-김진현-최한솔-이택근이 중원을 형성했다. 스리백은 김정호-김영남-장유섭이었고, 골키퍼는 이승빈이었다.
원정팀 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대응한다. 박창준-루페타-바사니가 공격진을 구축했고 김선호-카즈-박현빈-최병찬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했다. 수비진은 홍성욱-이상혁-서명관이 나섰고, 골키퍼는 김형근이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안산과 부천은 26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3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안산과 부천은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붙었다. 2024시즌 전적은 안산이 1승 1무로 앞서 있다. 지난 8월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로 부천을 2-1로 제압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다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만난 안산과 부천은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홈팀 안산은 3-5-2포메이션으로 나선다. 김우빈-김도윤이 투톱을 맡았고 김재성-이지승-김진현-최한솔-이택근이 중원을 형성했다. 스리백은 김정호-김영남-장유섭이었고, 골키퍼는 이승빈이었다.
원정팀 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대응한다. 박창준-루페타-바사니가 공격진을 구축했고 김선호-카즈-박현빈-최병찬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했다. 수비진은 홍성욱-이상혁-서명관이 나섰고, 골키퍼는 김형근이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