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재정난을 겪고 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도 이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맨유의 아모림 감독에게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라며 "구단은 1974년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PL) 시대가 열린 후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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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스카이스포츠' 소속 폴 머슨은 아모림 감독의 3-4-3 포메이션은 구단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는 이러한 책임을 아모림에 돌렸다"라고 알렸다.
머슨은 "맨유의 문제는 세 명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그의 전술은 계획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바꿔야 한다. 그는 선수들을 돕는 게 아닌 감독으로서 보낸 경력 대부분의 방식을 고수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돕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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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머슨은 맨유가 아모림을 경질할 수 있단 주장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아모림을 내보내진 않을 것이다. 맨유는 다른 감독을 선임할 돈이 없다. 그를 경질할 수 없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맨유는 엄청난 기대를 걸고 아모림을 선임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리그 27경기에서 9승 6무 12패(승점 33)로 14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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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전임 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이 나았다고 이야기할 정도다. 실망스러운 모습이 반복되자 그를 경질할 수 있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매체의 생각은 달랐다.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아모림은 연봉 600만 파운드(약 109억 원)를 받고 있다. 그가 2027년 전에 팀을 떠날 경우 맨유는 2년 동안의 연봉을 제공해야 한다. 아모림을 경질할 때 1,200만 파운드(약 219억 원)가 필요한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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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는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있다. '디 애슬레틱' 20일 보도에 따르면 그 금액은 7억 3,100만 파운드(약 1조 3,37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 보도대로 아모림 감독을 섣불리 경질할 수 없는 이유로 봐도 무방하며 적어도 맨유가 고려하고 있는 사유일 것이다.
사진=풋볼 트랜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맨유의 아모림 감독에게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라며 "구단은 1974년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PL) 시대가 열린 후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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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슨은 "맨유의 문제는 세 명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그의 전술은 계획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바꿔야 한다. 그는 선수들을 돕는 게 아닌 감독으로서 보낸 경력 대부분의 방식을 고수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돕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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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머슨은 맨유가 아모림을 경질할 수 있단 주장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아모림을 내보내진 않을 것이다. 맨유는 다른 감독을 선임할 돈이 없다. 그를 경질할 수 없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맨유는 엄청난 기대를 걸고 아모림을 선임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리그 27경기에서 9승 6무 12패(승점 33)로 14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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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전임 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이 나았다고 이야기할 정도다. 실망스러운 모습이 반복되자 그를 경질할 수 있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매체의 생각은 달랐다.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아모림은 연봉 600만 파운드(약 109억 원)를 받고 있다. 그가 2027년 전에 팀을 떠날 경우 맨유는 2년 동안의 연봉을 제공해야 한다. 아모림을 경질할 때 1,200만 파운드(약 219억 원)가 필요한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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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는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있다. '디 애슬레틱' 20일 보도에 따르면 그 금액은 7억 3,100만 파운드(약 1조 3,37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 보도대로 아모림 감독을 섣불리 경질할 수 없는 이유로 봐도 무방하며 적어도 맨유가 고려하고 있는 사유일 것이다.
사진=풋볼 트랜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