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슨,'포일 실점에 머리가 지끈'
입력 : 2024.05.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잠실, 김성락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 원정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4회초 2사 2, 3루 두산 정수빈의 타석 때 LG 포수 박동원이 포일을 범했다. 이때 두산 3루주자 조수행이 득점, LG 투수 엔슨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03 / ksl0919@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