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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팀 동료들에게 최신 게임기를 돌리는 ‘통 큰 크리스마스 선물’을 했다.
해외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기사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AC밀란 동료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 5(PS5)의 런칭 데이에 해당 게임기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AC밀란의 사무 카스티예, 하파엘 레앙, 마테오 무사치오 등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이브라히모비치가 선물한 PS5를 공개했다.
PS5 게임기는 발매일에 팬들이 줄을 서야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AC밀란 선수들의 게시물에 팬들은 댓글로 “내가 이걸 오늘 왜 못 샀는지 알겠다”며 이브라히모비치의 통 큰 선물 규모에 놀라워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해외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기사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AC밀란 동료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 5(PS5)의 런칭 데이에 해당 게임기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AC밀란의 사무 카스티예, 하파엘 레앙, 마테오 무사치오 등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이브라히모비치가 선물한 PS5를 공개했다.
PS5 게임기는 발매일에 팬들이 줄을 서야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AC밀란 선수들의 게시물에 팬들은 댓글로 “내가 이걸 오늘 왜 못 샀는지 알겠다”며 이브라히모비치의 통 큰 선물 규모에 놀라워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