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 vs 앙제의 경기
2골을 기록한 황의조의 활약으로 승리하게 된 보르도, 이 날 승리 뿐만 아니라 훈훈한 장면이 함께 나올 수 있었다.
바로 두 번째 득점 후 황의찬이 팀 동료인 오타비오의 쾌유를 바란다는 세레머니를 했기 때문이다. 보르도의 미드필더이자 등번호 5번인 오타비오는 현재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장기부상 상태이다.
오타비오는 황의조의 세레머니에 감격한 듯 뒤이은 행보를 보였다.
우선 황의조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나의 형제여 고맙다"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자신의 게시물에도 "팀의 승리와 나를 위해 팀원들이 보내준 기원에 행복했다. 나는 이 클럽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사랑한다"고 남겼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인스타그램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 vs 앙제의 경기
2골을 기록한 황의조의 활약으로 승리하게 된 보르도, 이 날 승리 뿐만 아니라 훈훈한 장면이 함께 나올 수 있었다.
바로 두 번째 득점 후 황의찬이 팀 동료인 오타비오의 쾌유를 바란다는 세레머니를 했기 때문이다. 보르도의 미드필더이자 등번호 5번인 오타비오는 현재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장기부상 상태이다.
오타비오는 황의조의 세레머니에 감격한 듯 뒤이은 행보를 보였다.
우선 황의조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나의 형제여 고맙다"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자신의 게시물에도 "팀의 승리와 나를 위해 팀원들이 보내준 기원에 행복했다. 나는 이 클럽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사랑한다"고 남겼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