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 후 육남매의 아빠를 앞두고 있다.
호날두와 그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빨리 만나고 싶다”라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호날두는 4남매와 같이 스파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전했다.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얻은 맏아들 주니어와 쌍둥이 에바(딸)-마테오(아들)에 이어 조지나를 통해 얻은 딸 알라나까지 4남매 아빠다. 조지나와는 5년 동안 사귀면서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쌍둥이까지 얻으면서 호날두의 식구는 점점 늘어났다. 조지나는 친딸 알라나는 물론 대리모를 통해 얻은 주니어와 쌍둥이 남매 어머니를 자처하며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호날두와 그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빨리 만나고 싶다”라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호날두는 4남매와 같이 스파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전했다.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얻은 맏아들 주니어와 쌍둥이 에바(딸)-마테오(아들)에 이어 조지나를 통해 얻은 딸 알라나까지 4남매 아빠다. 조지나와는 5년 동안 사귀면서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쌍둥이까지 얻으면서 호날두의 식구는 점점 늘어났다. 조지나는 친딸 알라나는 물론 대리모를 통해 얻은 주니어와 쌍둥이 남매 어머니를 자처하며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