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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이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다.
중국 언론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호날두는 웨이보 계정에 음력 설과 베이징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호날두는 중국 팬들에게 "새해를 맞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 행복한 호랑이의 해가 되길 바라며 명절 연휴와 멋진 베이징올림픽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편지도 포함한 호날두는 마지막에 직접 중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新年快乐)"라고 말했다.
개막을 하루 앞둔 베이징올림픽은 오는 20일까지 총 17일 동안 전세계 91개국 약 29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울 스포츠 축제를 펼친다. 한국은 6개 종목에 12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총 1~2개의 금메달을 따내 종합 15위 진입을 목표로 한다.
사진=시나스포츠
중국 언론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호날두는 웨이보 계정에 음력 설과 베이징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호날두는 중국 팬들에게 "새해를 맞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 행복한 호랑이의 해가 되길 바라며 명절 연휴와 멋진 베이징올림픽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편지도 포함한 호날두는 마지막에 직접 중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新年快乐)"라고 말했다.
개막을 하루 앞둔 베이징올림픽은 오는 20일까지 총 17일 동안 전세계 91개국 약 29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울 스포츠 축제를 펼친다. 한국은 6개 종목에 12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총 1~2개의 금메달을 따내 종합 15위 진입을 목표로 한다.
사진=시나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