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각색감독 조영명, 제공 ㈜영화사테이크, 제작 ㈜영화사테이크·㈜자유로픽쳐스, 배급 주식회사 위지윅스튜디오·CJ CGV)가 지난(19일)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셀럽들의 애정 어린 친필 추천사와 관객들의 열띤 리뷰가 이어지며 내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극장가를 첫사랑의 설렘으로 물들일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셀럽들의 애정 어린 친필 추천사와 관객들의 강력 추천 리뷰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같은 멤버인 다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TWICE(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사나, 미나, 채영, 쯔위는 다현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담긴 응원과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박보검은 진영에게 같은 배우로서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힘을 실었다. 이 외에도 배우 이준호, 배우 곽동연, 배우 라미란, 배우 윤경호, 배우 노상현, 배우 윤세아, 배우 송진우, 배우 홍지윤, 배우 장규리, 배우 조유정, 배우 정재광, 배우 신수현과 가수 김용준, 가수 준케이, 가수 유영재,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 스트레이키즈의 방찬, 리노, 창빈, 한, 그리고 수영선수 박태환까지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설렘과 추억을 보증하며 친필 추천사를 남겨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앞서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관람한 관객들의 열띤 리뷰도 함께 공개됐다. 관객들은 입을 모아 “재미있어요ㅠ 옛날 생각하면서 웃고 추억에 잠기고 영화 보는 내내 흐뭇하게 봤습니다...♡힐링 영화로 강추예여 강추!!”(ak****), “진영 다현 케미 너무 좋았고,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득 ㅎㅎ 그 시절 첫사랑이 생각나는 영화에용~~ 추천꾹!!!!”(lo*******), “보는 내내 첫사랑이 기억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ost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서툶과 풋풋함, 떨림이 느껴져서 몰입하게 됐던 것 같아요~!!”(mi******),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요”(LG***),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영화였어요. 좋았습니다.”(Hi*****)” 등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첫사랑 열풍과 함께 극찬이 쏟아지며, 전국 극장을 강타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흥행 돌풍을 예감케 하고 있다.
남녀노소에게 ‘첫사랑’의 설렘을 전하며 마음속에 봄바람을 불러일으킬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셀럽들의 추천 릴레이와 함께 관객들을 사로잡은 극찬과 호평 세례 속에 화제성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는 21일(금)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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