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석현준(FC 포르투) 풀타임 활약했으나 팀은 컵대회 탈락의 쓴맛을 봤다.
포르투는 28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타카 다 리가(리그컵) A조 3차전 페이렌세(2부리그)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리그컵 탈락이 확정됐다.
석현준은 최전방 공격수로 안드레 실바, 실베스트레 바렐라 등과 함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내내 부지런히 움직이며 득점을 노렸으나 팀 부진 속에 끝내 득점 사냥에 실패했다.
포르투는 전, 후반 1골씩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감독 교체 이후 리그컵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계속된 경기력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르투다.
사진=포르투 홈페이지
포르투는 28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타카 다 리가(리그컵) A조 3차전 페이렌세(2부리그)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리그컵 탈락이 확정됐다.
석현준은 최전방 공격수로 안드레 실바, 실베스트레 바렐라 등과 함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내내 부지런히 움직이며 득점을 노렸으나 팀 부진 속에 끝내 득점 사냥에 실패했다.
포르투는 전, 후반 1골씩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감독 교체 이후 리그컵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계속된 경기력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르투다.
사진=포르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