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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영국 매체에서 지적한 브라이튼전 손흥민의 문제점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서 브라이튼과 2020-2021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이날 토트넘은 8개의 슈팅에 그치며 브라이튼(16개)에 크게 밀리는 모습이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부여했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의 활약이 필요했지만 그는 공을 잡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베일에게 팀 내에서 가장 낮은 평점 3점을 주면서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주면서 "해리 케인이 없는 가운데 손흥민은 공격진영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는 공 소유권을 수차례 상대에게 넘겨줬다"고 꼬집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서 브라이튼과 2020-2021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서 0-1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이날 토트넘은 8개의 슈팅에 그치며 브라이튼(16개)에 크게 밀리는 모습이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부여했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의 활약이 필요했지만 그는 공을 잡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베일에게 팀 내에서 가장 낮은 평점 3점을 주면서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주면서 "해리 케인이 없는 가운데 손흥민은 공격진영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는 공 소유권을 수차례 상대에게 넘겨줬다"고 꼬집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