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최정예 멤버를 내세워 맞대결을 펼친다.
첼시와 맨시티는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경기에 앞서 두 팀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첼시는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로멜루 루카쿠와 티모 베르너가 선봉에 섰다. 중원은 마르코스 알론소, 마테오 코바치치,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리스 제임스가 구성했다. 스리백은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구축했고,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킨다.
맨시티는 4-3-3 대형으로 맞선다. 최전방에 잭 그릴리쉬, 가브리엘 제주스, 필 포덴이 자리했다. 미드필더진은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 케빈 더 브라위너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주앙 칸셀루, 아이메릭 라포르테, 후벵 디아스, 카일 워커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낀다.
우승 경쟁을 하는 두 팀에 중요한 일전이다. 첼시는 올 시즌 5경기 4승 1무를 거두는 등 맹렬한 기세를 자랑하며 1위를 질주 중이다. 맨시티는 지난 18일 사우샘프턴과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카라바오컵에서 위컴 원더러스를 6-1로 꺾는 등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토마스 투헬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략 대결, 루카쿠와 디아스의 대결을 주목해볼 만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와 맨시티는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경기에 앞서 두 팀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첼시는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로멜루 루카쿠와 티모 베르너가 선봉에 섰다. 중원은 마르코스 알론소, 마테오 코바치치,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리스 제임스가 구성했다. 스리백은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구축했고,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킨다.
맨시티는 4-3-3 대형으로 맞선다. 최전방에 잭 그릴리쉬, 가브리엘 제주스, 필 포덴이 자리했다. 미드필더진은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 케빈 더 브라위너가 구성했다. 수비진은 주앙 칸셀루, 아이메릭 라포르테, 후벵 디아스, 카일 워커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낀다.
우승 경쟁을 하는 두 팀에 중요한 일전이다. 첼시는 올 시즌 5경기 4승 1무를 거두는 등 맹렬한 기세를 자랑하며 1위를 질주 중이다. 맨시티는 지난 18일 사우샘프턴과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카라바오컵에서 위컴 원더러스를 6-1로 꺾는 등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토마스 투헬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략 대결, 루카쿠와 디아스의 대결을 주목해볼 만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