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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상위권 성적과 멀어지고 있지만, 손흥민이 있기에 도약을 꿈꿀 수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24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 가치 TOP5를 선정해 보도했다.
5위는 토트넘이 차지했다. 토트넘은 총 6억 9700만 유로(약 9,538억 원) 가치로 높은 편을 자랑했다. 그만큼 EPL에서도 경쟁력 있는 팀이다.
그 중 손흥민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스포츠키다’는 “공격수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다. 손흥민 역시 수년간 토트넘의 좋은 성적을 위해 기여했다”라며 케인과 함께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도약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케인이 부진한 틈을 잘 메워주고 있다. 토트넘의 에이스라 해도 손색이 없다.
그는 현재 가치 8,500만 유로(약 1,163억 원)로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케인은 1억 2,000만 유로(약 1,642억 원)로 가장 높은 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24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 가치 TOP5를 선정해 보도했다.
5위는 토트넘이 차지했다. 토트넘은 총 6억 9700만 유로(약 9,538억 원) 가치로 높은 편을 자랑했다. 그만큼 EPL에서도 경쟁력 있는 팀이다.
그 중 손흥민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스포츠키다’는 “공격수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다. 손흥민 역시 수년간 토트넘의 좋은 성적을 위해 기여했다”라며 케인과 함께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도약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케인이 부진한 틈을 잘 메워주고 있다. 토트넘의 에이스라 해도 손색이 없다.
그는 현재 가치 8,500만 유로(약 1,163억 원)로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케인은 1억 2,000만 유로(약 1,642억 원)로 가장 높은 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