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파리(프랑스)] 김남구 통신원= 트루아 AC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의 임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마 리그2’는 “파리 FC가 석현준 임대를 위한 이야기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파리 FC는 현재 리그2 4위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파리 FC가 이번 시즌 후반부 강화를 위해 석현준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 리그2’는 “트루아 공격수 석현준은 이번 시즌 적은 경기 수(9경기)를 소화했으며, 득점을 위한 길을 찾지 못했다. 석현준은 코로나19 타격과 장기간 결장 이전에 리그2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했었다. 30세인 그는 프랑스 수도에서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석현준 리그2 복귀 가능성을 분석했다.
트루아는 최근 감독을 교체했다. 로헝 바틀 전임 감독은 대부분 교체 출전임에도 석현준을 꾸준히 기용했다. 감독 교체 직후 석현준의 임대설이 나왔다. 이는 석현준의 향후 입지 변화가 불가피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트루아 AC
프랑스 매체 ‘마 리그2’는 “파리 FC가 석현준 임대를 위한 이야기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파리 FC는 현재 리그2 4위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파리 FC가 이번 시즌 후반부 강화를 위해 석현준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 리그2’는 “트루아 공격수 석현준은 이번 시즌 적은 경기 수(9경기)를 소화했으며, 득점을 위한 길을 찾지 못했다. 석현준은 코로나19 타격과 장기간 결장 이전에 리그2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했었다. 30세인 그는 프랑스 수도에서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석현준 리그2 복귀 가능성을 분석했다.
트루아는 최근 감독을 교체했다. 로헝 바틀 전임 감독은 대부분 교체 출전임에도 석현준을 꾸준히 기용했다. 감독 교체 직후 석현준의 임대설이 나왔다. 이는 석현준의 향후 입지 변화가 불가피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트루아 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