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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유망주 이현주가 바이에른 뮌헨과 인연을 맺었다.
바이에른 뮌헨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유망주 이현주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현주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게 되어 영광스럽다. 빨리 적응해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큰 장점은 민첩성과 속도다. 밀집 수비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고 자신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슈아 키미히가 우상이다. 깊은 인상을 받았다. 수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주는 대한민국 U-14, 16 대표팀을 거칠 만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포항 스틸러스 U-18팀에서는 주장직을 수행 이력이 있다. 170cm의 작은 체격이지만, 기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유망주 이현주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현주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맺게 되어 영광스럽다. 빨리 적응해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큰 장점은 민첩성과 속도다. 밀집 수비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고 자신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슈아 키미히가 우상이다. 깊은 인상을 받았다. 수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주는 대한민국 U-14, 16 대표팀을 거칠 만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포항 스틸러스 U-18팀에서는 주장직을 수행 이력이 있다. 170cm의 작은 체격이지만, 기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