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한국의 에버랜드에 흠뻑 빠졌다. 네이마르 외에 다른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네이마르의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2일 목요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A매치를 치른다. 브라질 대표팀은 일찌감치 한국에 입국해 현지 적응에 나섰다.
브라질 선수들은 간단하게 훈련을 한 뒤 한국 관광에 나섰다. 이들의 일정엔 용인 에버랜드 방문도 있었다. 에버랜드를 방문한 네이마르는 동료들과 함께 유명 놀이기구 T-익스프레스를 타며 환호성을 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네이마르는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네이마르가 T-익스프레스에 흠뻑 빠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한편, 한국-브라질 경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네이마르의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네이마르의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2일 목요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A매치를 치른다. 브라질 대표팀은 일찌감치 한국에 입국해 현지 적응에 나섰다.
브라질 선수들은 간단하게 훈련을 한 뒤 한국 관광에 나섰다. 이들의 일정엔 용인 에버랜드 방문도 있었다. 에버랜드를 방문한 네이마르는 동료들과 함께 유명 놀이기구 T-익스프레스를 타며 환호성을 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네이마르는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네이마르가 T-익스프레스에 흠뻑 빠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한편, 한국-브라질 경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네이마르의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